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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땅히 행할 길

전상일 조회 수 6026 추천 수 0 2010.08.14 11:4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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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잠언 22:6

제목 : 마땅히 행할 길

 

지혜자 솔로몬이 하나님의 감동하심을 받아 가르쳐 준 자녀 교육의 진리 몇 가지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잠언22:6)


이는 옛날 히브리 사람들의 자녀교육의 원칙이었습니다. 그리고 전 세대에 걸쳐 오늘날까지 많은 그리스도인들의 자녀교육의 원리로 작용한 말씀이기도 합니다. 이 말씀은 수많은 어린이를 키워본 가정의 부모님들이나, 연구한 교육자들에 의해서 확증된 실제적 지식입니다.

1. 이 말씀은 먼저, 자녀교육의 시기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고 했습니다. 어른 되었을 때에 가르치라고 하지 않고, 아이 때에 하라고 하였습니다. 다시 말해서 아직 어리다고 생각할 때에 자녀교육을 게을리 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교육 전문가들의 말을 들어 보면 아이들의 교육은 어릴수록 더 유리하다고 합니다. 아이들의 성격과 지능이 태어나서부터 5세에 이르기까지 모두 형성되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신앙교육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들의 자녀교육을 일찍부터 할 생각을 가져야 합니다. 아이들이 태어날 때부터, 아니 그 아이들이 어머니의 뱃속에 있을 때 하는 태교부터 우리는 아이들 교육에 착수해야 합니다. 혹 이 때를 놓쳐서 아이들이 이미 학교에 다닌다 해도, 지금부터라도 더 늦지 않게 자녀교육에 힘써야 합니다.


우리가 교회의 역사를 보면 위대한 영향을 끼쳤던 많은 사람들이 어렸을 때에 주님께로 인도함을 받았던 사람이었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초대교회 교부였던 폴리갑은 9살 때 신앙을 갖게 되었고, 미국의 지성의 대표자라고 할 수 있는 요나단 에드워드는 7살 때 구원을 받았으며, 모라비안파를 창설하고 요한 웨슬레에게 많은 영향을 주었던 진센돌프는 4살 때 "사랑하는 구세주여, 당신이 나의 것이 되고 나는 당신의 것이 되기를 원한다"는 글에 자기 사인을 했습니다. 유명한 주석가인 매튜 헨리는 11살 때 회심했고, 침례교의 유명한 설교가 이었던 Robert Hall은 12살 때 그리스도를 영접했으며, 유명한 설교가 스펄젼은 12살 때 영적으로 깨어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수많은 기독교의 위대한 인물들이 어린 시절에 그리스도를 영접했거나 하나님께 헌신한 것을 볼 때에 우리들의 교육이 얼마나 어렸을 때부터 이루어져야 할 것을 깨닫게 됩니다

.
저는 우리 교회에 어린 아이들을 가지신 부모님들이 많은 것을 매우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자녀들이 아직 어리다고 생각되는 이 때야말로 여러분이 그 아이들을 교육해야 할 가장 좋은 때임을 알고 이 좋은 기회를 그냥 흘려보내지 말고 자녀의 좋은 신앙 교육에 최선을 다 하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2. 두 번째로, 자녀교육의 내용에 대해서도 말씀하고 있습니다.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고 했습니다. 자녀들을 가르쳐야 할 내용을 '마땅히 행할 길'이라고 했습니다. 마땅히 행할 길이란 무엇을 가르칩니까? 인간으로서 마땅히 행할 길이란 뜻입니다.
그러면 인간으로서 마땅히 행할 길이란 무엇을 가리키는 것일까요?
전 12:13에 보니,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인간으로서 마땅히 행할 길이 무엇이라고 했습니까? 그것은 먼저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요, 또 그 명령대로, 곧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엡 6:4에 보면 "..너희 자녀를...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하라"고 했는데, 여기 '주의 교양과 훈계'가 바로 이 '마땅히 행할 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우리 자녀들을 교육해야 할 내용은 분명합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녀로 만들며, 하나님의 말씀과 명령대로 살아가도록 가르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자녀들을 무엇으로 가르치고 있습니까? 요즘 우리나라의 부모님들을 보면, 자녀교육의 내용에 기준이 없습니다. 유일한 기준이 입시제도입니다. 이 입시제도에 맞춰 아이들을 교육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입시에 영어, 수학이 비중이 크다고 하니 고액과외를 불사하고 아이들을 가르치려 하고 또 요즘에는 내신성적이 중요하다고 하니, 학교 선생님을 찾아다니느라 야단들입니다. 이제는 예체능도 입시에 들어간다고 하니, 또 이것도 과외시킨다고 야단일 것입니다. 이렇게 사람들은 변하는 제도에 기준을 맞춰 자녀를 가르치려고 합니다. 그러나 이런 것들은 다 지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에 맞춰 자녀를 교육했을 때의 결과는 어떻게 될까요? 입시제도에 얽매여 대학에 들어가는 것만을 목표로 공부를 한 아이들이 나중에 커서 자신의 삶의 목표를 어떻게 발견하겠습니까? 이 아이들이 어떻게 살아갈 지를 생각하면 우리 사회 전체가 책임을 느껴야 하고 우리 부모님들이 정신을 바짝 차려 우리 아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칠 지를 잘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 물론 우리들이 아이들에게 학교 공부를 잘 시켜야 합니다. 영어, 수학, 과학 등 입시에 필요한 과목도 잘 가르쳐야 합니다.

 
그러나 이에 앞서 부모님들이 자녀에게 가르쳐야 할 내용은 아이들을 사람되게 하는 것입니다. 요즘에 서서히 대두되는 인성교육의 문제와도 같습니다. 그러면 아이들을 사람되게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앞의 전도서 말씀대로 사람의 본분을 아는 것입니다. 자기를 만들고 이제까지 삶을 인도하신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삶의 원리로 삼아 이대로 살아가도록 가르치는 것이 자녀교육의 원리라는 것입니다.
아이에게 마땅히 행할 길을 가르치십시오. 이 자녀 교육의 내용을 분명히 알고 가르치기를 바랍니다.

3. 세 번째로, 이 말씀은 자녀교육의 방법에 대해서도 말씀하고 있습니다.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고 했습니다.
원래 이 말은 솔로몬 당시에 두 가지 의미로 쓰이던 단어였습니다.
하나는 사나운 말을 길들이는데 쓰인 말이었습니다. 말이라는 짐승은 그냥 놔두면 걷잡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재갈을 물려 잘 훈련시키면 엄청난 힘을 유용하게 쓸 수 있는 것입니다. 말을 훈련시키라는 말은 가르치라는 말과 같은 뜻이었습니다.

 
또 하나는 산파가 아이를 받은 후에 엄마 젖을 빨도록 하기 위해 그 아이의 입천장과 잇몸에 과일즙을 발라 주는 행위를 가리키는 말이었다고 합니다. 과일즙을 맛본 아이는 입맛이 생겨 엄마 젖을 잘 빨게 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 교육에 있어서도 이 두 가지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아이들에게 있는 놀라운 잠재력을 잘 조정하여 바른 데 쓰일 수 있도록 제어해 주어야 하고, 또 한편으로는 그 아이들에게 선한 동기유발을 시켜서 스스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로 가도록 만들어 주는 것이 성경이 말하는 바른 자녀교육입니다.
여기에 우리들이 써야 하는 교육의 방법의 용어로써, 하나는 바로 잡는데 쓰는 훈계 혹은 훈련이요, 또 하나는 아이들의 특성을 잘 살려 주는 계발입니다.


엡 6:4에 "아비들아, 너희 자녀들을 노엽게 하지말고 오직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하라"고 했는데, 여기 '주의 교양과 훈계'라는 말도 바로 그런 의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두 가지 방법을 잘 써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 자녀들을 바로 교육할 수 없습니다.

첫째는, 훈련을 잘 시켜야 합니다.
필요하면 징계를 해서라도 아이들로 하여금 부모에게 복종하는 훈련을 시켜야 하고, 더 나아가서는 교회생활에 또 학교생활에 사회생활에 복종하는 사람으로 훈련하며, 궁극적으로는 하나님께 순종하는 사람으로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아이들에게는 훈련이 가해지지 않으면 나중에는 걷잡을 수 없게 됩니다. 어릴 때부터 훈련을 잘해서 아이들에게 있는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잘 조절해서 쓸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합니다. 필요하면 징계를 해서라도 아이들을 바로 잡아 주어야 합니다.


성경에 보면 성실한 자녀교육의 방법으로 징계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잠 13:24에 "초달을 차마 못하는 자는 그 자식을 미워함이라 자식을 사랑하는 자는 근실히 징계하느니라"고 했습니다. 또 잠 23:13∼14에 "아이를 훈계하지 아니치 말라 채찍으로 그를 때릴지라도 죽지 아니하리라 그를 채찍으로 때리면 그 영혼을 음부에서 구원하리라"고 했습니다. 또 잠 29:15에 "채찍과 꾸지람이 지혜를 주거늘 임의로 하게 버려 두면 그 자식은 어미를 욕되게 하느니라"고 했습니다. 성경은 체벌을 가해서라도 어린 아이들을 잘 잡아주어야 하며 자녀 교육에 있어서 훈련은 꼭 필요하다는 말씀입니다. 요즘 부모들은 아이들의 기를 살려준다고 그냥 '오냐 오냐' 하면서 키우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기죽지는 않지만 훈련이 되지 않아 자신들을 조정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니, 심히 앞날이 우려가 됩니다.
성경에 나오는 엘리 제사장은 그의 아들들이 죄를 범하고 있을 때에, 아버지가 한번도 꾸짖지를 않았습니다. 그 후 결국은 두 아들이 하나님의 징벌을 받아 전쟁터에서 죽게 되었고, 아버지도 이 소식을 듣고 너무 놀라 의자에서 자빠져 비둔한 연고로 목이 부러져 죽고 말았습니다. 게다가 이 일로 인해 하나님의 법궤까지 빼앗겨 이스라엘은 민족적으로 아주 불행한 사태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이 모든 일은 한 가정에서 아이를 제대로 훈련시키지 않고 키운 결과로 나타난 것입니다.
다윗의 아들 중에도 학깃의 아들 아도니야가 있었습니다. 그 역시 아버지로서 한 번도 "네가 어찌하여 이리 하였느냐?"는 말로 아들을 섭섭하게 한 일이 없었습니다. 그랬더니 결국은 아들이 아버지를 배반하고 솔로몬의 즉위를 방해하면서 스스로 왕이 되려고 반역을 꾀하는 사람이 되고 말았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자녀를 훈계하지 않고, 그들 좋은 대로만 놔두면 결국 자신도 망하고 부모님을 욕되게 하며, 더 나아가 사회에 악영향을 끼치게 되는 것입니다.

두 번째로, 아이들의 특성을 잘 계발시켜 주어야 합니다.
우리 아이들에게는 억제해 주어야 할 나쁜 부분이 있는가 하면 또 계발시켜 주어야 할 좋은 점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나쁜 점들은 앞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훈련을 통해서 억제해 주고 또 좋은 점들은 잘 계발시켜 주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저는 우리 부모들이 아이들로 하여금 공부만 잘 하도록 강조하는 것이 매우 안타깝습니다. 이는 부모만의 책임은 아닐 것입니다. 우리나라 교육제도의 문제요, 사회 전체의 책임인 것입니다. 물론 공부도 잘해야 하고 공부 잘하지 못하면서 훌륭한 사람되기는 어렵지만, 그러나 공부가 다가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옛날 에디슨은 6살 때 선생으로부터 더 이상 학교에 보내지 않는 것이 좋겠다는 노트를 받았는데 그 이유는 아이가 너무 엉뚱해서 공부를 시킬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만일 그 말을 듣고 에디슨의 부모가 그 아이를 학교에 보내기를 중단했다면 에디슨의 좋은 잠재력은 결코 발휘되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에디슨의 부모는 공부는 못하지만 엉뚱한 데 호기심을 가진 아이를 관심을 가지고 잘 키워 주었습니다. 그랬더니 그렇게 유명한 발명가가 된 것입니다.
우리 아이들을 다른 아이들과 비교시켜 다 똑같이 되라고 하는 것은 그 아이들이 가진 특성을 말살시키는 행위가 될 수 있습니다. 학자가 될 아이들은 학자로, 사업가가 될 아이들은 사업가로, 정치가가 될 아이들은 정치가로, 예술가가 될 아이들은 예술가로 계발시켜 주는 것이 바른 자녀교육입니다.
단지 그들이 어떤 특성을 가지고 자라나든 앞에 말씀드린 대로, 그 아이가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말씀대로 살아가도록 가르치는 것이 부모의 책임이라는 말씀입니다.

4. 마지막으로, 이 말씀은 자녀교육의 결과에 대해서도 말씀합니다.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우리가 우리의 자녀들이 아직 어리다고 생각할 때에 마땅히 행할 길(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말씀대로 사는 것)을 훈련시키고 잘못된 것은 징계를 해서라도 바로 잡아주며 그들의 좋은 특성을 잘 계발시켜 주면, 그 아이들이 나중에 성숙해도 그 부모의 가르침을 떠나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저는 이 말씀을 그대로 믿습니다. 우리가 정말 이 말씀대로 자녀교육을 바로 했으면 아직 그 아이들이 성숙하지 않았을 때는 모르지만 성숙해 지면 반드시 우리들이 가르친 그 교육을 따르게 된다는 것이 성경의 약속이요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물론 좋은 부모의 교육을 받았는데도 삐뚤게 나아가는 것처럼 보이는 자녀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만일 그 부모가 정말 하나님의 말씀대로 자녀를 교육했다면 그 아이가 성숙할 때에 반드시 그 교훈에 돌아오게 됩니다.

 
성 어거스틴이 그런 예가 아닙니까? 그는 어렸을 때에 어머니의 신앙교육을 받고 자랐습니다. 그러나 그가 성장하면서 나쁜 친구들과 어울리기도 하고 자기의 정욕 때문에 곁길로 나갔습니다. 하나님을 배반하고 다른 종교에 심취하기까지 했습니다. 그러나 마침내는 하나님께로 돌아왔습니다. 돌아와서 교회의 큰 역할을 하는 지도자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말이 있지 않습니까? "눈물과 기도의 자식은 망하지 않는다" 어거스틴의 어머니 모니카는 얼마나 기도를 많이 했는지 모릅니다. 신앙적인 교육을 받고 자란 자식은 망하지 않습니다. 언젠가는 반드시 돌아 올 때가 있을 것입니다. 이런 확신을 가지고 우리들의 자녀교육에 힘써야겠습니다.

여러분 가운데 자녀를 어릴 때부터 주의 교양과 훈계로 부지런히 가르쳤는데도 아직까지 주님께로 돌아오지 않아서 안타까워하는 분 계십니까? 혹 여러분들이 자녀교육을 했다고는 하지만 신앙교육을 하지 못한 것 아닌가 생각해 보고 잘못된 것을 하나님께 고백하십시오. 그러나 여러분들이 여러분의 자녀를 하나님 경외하는 법과 하나님의 말씀대로 부지런히 가르쳤는데도 아직까지 주님께로 돌아오지 않아서 괴로워하는 분 계실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눈물을 흘려 기도하고 교육한 자식은 결코 망하지 않을 것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것은 우리의 자녀 교육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자녀를 위해 간절히 기도하는 부모의 기도를 절대 외면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자녀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했을 때 책임을 져주십니다. 그러나 우리가 자녀 교육을 소홀히 하고 자녀들에 대한 부모의 책임을 다하지 못하고, 아이들이 저절로 자라날 것으로 생각했다가는 그 자식으로 인해 속을 찌르는 것과 같은 고통을 맛보게 될 수 있습니다.

어린이 주일을 맞아 다시금 아이들의 소중함과 중요성을 생각해봅시다. 어린이는 가정과 사회, 교회의 희망입니다. 아이들을 통해 우리 가정과 사회, 교회가 계속 이어져 갈 것입니다. 아이들에 의해 우리가 애쓰고 수고한 보람이 이어질 것입니다.
오늘은 우리 자녀교육의 지침이 되는 말씀 한마디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자녀교육의 시기는 아이 때라고 했습니다.
자녀교육의 내용은 마땅히 행할 길, 곧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말씀대로 사는 법을 가르쳐야 한다고.
또 자녀교육의 방법은 소극적으로는 우리 아이들에게 잘못된 것을 바로 잡는 훈계의 방법이요, 또 적극적으로 그 아이들의 좋은 점을, 다시 말해서 그들의 특징을 살려 주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하면 아이들이 어떻게 된다고 했습니까? 늙어서도, 다시 말해서 나중에 성숙했을 때에 그 부모의 가르침을 떠나지 않는다는 약속이었습니다.

우리 모두가 어린 자녀를 소중히 여기면서 내게 주신 자녀 한 명, 한 명에 대한 교육적인 책임을 다하고, 오늘 말씀처럼 일찍부터 자녀교육에 임하여 마땅히 행할 길 - 하나님을 경외하고 말씀을 따라 사는 길을 가르치며, 잘 훈련시키고 계발시키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결국 그들이 늙어도 주의 말씀을 떠나지 않는 약속의 말씀을 성취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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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일 마땅히 행할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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