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묵상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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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에세이는 신앙 이야기를 말씀과 연관하여 짧은 에세이 형식으로 올리는 공간입니다. 맞춤법
글의 소재나 형식에 구애됨 없이 기독교 기본 신앙에 근거하여 말씀 묵상의 재료로 유익한 것들이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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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우리는 그리스도인으로 너무 부끄럽게 살았습니다. image

사랑의 주님, 그리스도인이라 하기에는 너무도 부끄러운 모습으로 살았습니다. 섬기는 종이 아니라 언제나 나를 위해 나의 것을 주장하며 살았습니다. 그래서 세상에서 소금이 되기보다는 세상에서 아무런 영향력도 행사하지 못한 채 무의미한 존재로 살았습니다. ...

주님, 우리는 욕망의 노예가 되었습니다. imagefile

사랑의 주님, 때로는 욕망의 노예가 되어 어둠 속을 고통 가운데 허우적거리다 꿈에서 깨어납니다. 그리고는 아직도 작은 것 하나 비우지 못하는 자신을 책하며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를 합니다. 영원을 바라보며 살게 해 달라고... 때로는 쾌락의 노예가 되어...

오늘의 축복도, 내일의 은혜도 잊고 사는 우리입니다. imagefile

사랑의 주님, 가난한 새들도 꼭 필요한 만큼만 먹고 필요한 만큼만 둥지를 틀고 하늘을 날며 사는데 가진 것 없어도 맑고 밝은 웃음으로 기쁨의 깃을 치며 오늘을 사는데 가진 자는 가진 것으로 인해, 가지지 못한 자는 가지지 못한 것으로 인해, 감사를 ...

주님, 오늘도 우리는 영원히 살 것처럼 미련하게 살고 있습니다. imagefile

사랑의 주님, 모든 것은 다 지나가며, 모든 만남은 우리가 생각한 것 보다 훨씬 빨리 지나가는데, 오늘도 영원히 살 것처럼 욕심을 부리며, 미련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백일의 시간만이 나에게 주어졌다고 생각하며 살아도, 미련과 아집의 구덩이에서...

그리스도인이라 하기에는 너무 부끄럽습니다. imagefile

사랑의 주님, 그리스도인이라 하기에는 너무도 부끄러운 마음으로 살았습니다. 남을 배려하기 보다는 언제나 내가 중심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온유함으로 살지 못했고, 인내함으로 살지 못했고, 부드러움으로, 사랑으로 살지 못했습니다. 인색하고, 미워하고, 무시하...

주님, 우리는 왜 잃어버려야만 깨닫는지요? image

사랑의 주님, 가까운 사람이 우리 곁을 떠나갈 때, 그 분이 일상에서 얼마나 소중했는지 비로소 깨닫습니다. 우리에게 있는 작은 것 하나가 떨어져 나갈 때, 우리는 그것이 얼마나 큰 축복이었는지 비로소 깨닫습니다. 계절이 바뀌고, 달이 바뀐 다음, 우리는...

고난의 바람이 불지 않아도 기도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imagefile

사랑의 주님, 힘들고 어려울 때면 주님 앞에 기도를 드립니다. 내 삶의 자리가 불안하고 두려울 때면 간절한 마음으로 주님을 바라봅니다. 그러나 바람이 잦아들고, 어둠이 지나면 우리는 기도를 잃어버립니다. 욕망과 이기에 사로잡혀 은혜의 세계를 잊고 살면...

주님, 우린 사랑에 병들었나 봅니다. imagefile

사랑의 주님, 주님은 소자에게 냉수 한 그릇 건네는 그 작은 일이 하나님의 나라에서는 얼마나 소중한 일인지 가르쳐주셨습니다. 누구에게나 물 한 잔 건네는 마음으로 살아간다면 주님이 약속하신 상급이 아니라 할지라도 이미 우리는 그것 보다 훨씬 소중한...

의인을 찾으시는 주님의 목소리 image

사랑의 주님, 주님께서는 우리를 위하여 하늘 보좌를 버리시고 이 땅, 낮고 낮은 곳을 마다하지 않으시고 내려 오셨습니다. 죄인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죽어 가는 나를 위하여, 죽어 가면서도 세상의 욕망에 사로잡혀 헤어나지 못하는 나를 위하여, 모든 것을...

삶의 우선순위를 찾게 하소서 imagefile

사랑의 주님, 나뭇잎이 새 얼굴 내미는 따스한 계절이 왔습니다. 아직 지난 계절이 미련을 벗지 못하여 찬 기운이 남았지만 우리는 그 숨이 다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렇듯 하나님이 창조하신 자연에는 질서가 있고, 그 질서 속에 있는 아름다움은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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